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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동부교회의 숨은일꾼들

  • 박흥식
  • 2018.10.27 오후 03:42

교회를 위하여 이름없이 빛도없이 수고하는 많은분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한 두분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이주성안수집사와 윤미숙집사가 그들입니다.바쁜일상속에서도 주중에 시간을 내어 교회의 미비한부분들을

조용히 처리하고 있어 모든성도들에게 귀감이 되며 봉사의 기쁨과 감격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습니다.연말 포상상신을 할까 합니다.^^SAM_2866.JPG

온실을 깔끔하게 정리한후 선반을 설치하여 화분을 정리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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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 예쁜꽃들을 사다가 교회앞마당 담장곁에 심었다가 날씨가 추워지자 온실로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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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작업이라 안전의 위험도 무릅쓰고 혼자 조용히 주중에 나와 페인트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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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의 주인공 윤미숙집사님.(항상 밝고 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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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소리없이 강하고 미소가 아름다운남자 이주성안수집사SAM_2879.JPG

페인트작업외에도 방수작업.파이프연결작업.기타 수도없이 많지만 오늘은 대표적인 사례 한가지만 소개했습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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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동부교회의 숨은일꾼들
  • 2018-10-27
  • 박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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