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7 22:27

[목회서신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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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고 계신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코로나의 재확산과 거리두기의 변동에 따라, 몇 가지 권면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인내로 경주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고독의 시간 가운데, 경건의 훈련을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말씀은 영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그 말씀이 살아 역사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십시오. 

특히, 제가 지난 2년간 설교했던 것들을 시간을 내어 다시 들어보시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묵상의 훈련도 게을리하지 마십시오. 

또한 기도와 찬양의 삶을 선택하십시오. 

기도와 찬양은 하나님의 임재를 우리의 삶 가운데 끌어오는 능력입니다. 

시간을 내어, 경건의 서적을 읽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증거와 같이, 이 모든 경건의 훈련이 금생과 내생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할 것입니다. 

 

더불어, 예배에 힘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장 예배에도 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십시오.

예배는 그리스도인의 생명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공급되는 통로가 예배입니다.

예배에 성공하면 인생에서 성공하게 되고, 예배에 실패하면 인생에서 실패하게 됩니다.   

현재 참석하시는 인원을 고려할 때, 우리 교회는 충분히 좌석수가 확보된 상황입니다. 

현장의 방역 또한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단, 감기 기운이 있거나, 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으실 때는 가정에서 예배 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피치 못할 상황 가운데 가정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면, 더욱 전심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로 준비하시고, 몸 가짐을 단정히 하시며, 마음을 다해 예배하십시오.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향한 여러분의 마음을 단단히 하십시오. 

이 상황을 핑계로 예배자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것은 사단의 마수에 넘어지는 격이 될 것입니다. 

더욱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예배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가정교회 리더들에게 당부 드립니다. 

지체들을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며 만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마음으로 만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Zoom(줌)을 통한 가정교회 모임을 주1회 40분 만이라도 정기적으로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우신 분들은 교구 목사님들이 방문하여 도와드릴 것이니, 꼭 함께해 주십시오. 

모든 인원이 동 시간에 불가능하다면, 가능한 분들부터 시작하십시오.

동시에, 정기적인 전화 심방, 1대1 미팅, 사랑의 선물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사랑의 헌신을 나타내십시오. 

또한, 가정교회 내에 ‘사랑과 위로와 존중의 언어’가 흘러 넘치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언어를 통해 문화를 형성합니다. 

좋은 문화는 정원을 가꾸듯이 가꾸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존중하는 언어가 넘치는 가정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이 모든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 감사하십시오!

감사는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는 능력입니다.

앨프리드 A. 몬타퍼트는 “믿음은 집을 짓는 데 있어 기초와도 같다. 또 믿음은 우리의 인생을 설계하는 기초가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감사하는 중에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성숙한 사람은 역경을 만났을 때 서둘러 포기하거나 불평하고 원망하지 않습니다.

성숙한 사람은 무너지고 어려운 자리에서 감사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성숙한 사람은 인내하면서 아름다운 미래를 바라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주님께서 반드시 아름다운 승리와 풍성한 열매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어려움의 시간을 믿음의 인내로 이겨 나아가고 계신 여러분을 다시 한번 축복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7-58)

 

사랑을 드리며

임재흥 담임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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