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와나] 88수영장 물놀이
어와나 친구들이 지난 8월 20일에 88수영장을 다녀왔습니다.
점심식사를 손수 준비해주신 한현숙 권사님, 바쁘신 와중에 차량을 운행해주신 이금상 장로님, 그 외 여러 어와나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명당 자리를 잡기 위해 새벽 일찍 수영장 입구에서 줄서서 표끊어 주신 두분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아래는 몇 안되는 수영장 풍경입니다.
http://www.dongbu2030.or.kr/board/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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