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환하게 반겨주는 벚꽃나무와 개나리의 향연
맑은 소리...고운소리 피아노 선율처럼 맑은 봄날에
사랑하는 수원동부교회에서 가정교회 인도자,리더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건의사항,기도회를 가졌고 점심은 맛있는 비빔밥으로...
아쉬움이 있다면 사랑하는 장로님들이 개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쉬웠고
개인적으로 가족이 함께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주님을 믿는 다는 것 평생을 믿음 속에서 사는 우리들
긍정적인 얼굴들
구김없는 마음들
욕심없는 마음들
함께 주님이 걷던 길을 같이
걷는 다는 행복이 참 좋았습니다.
주님이 걸었던 길을 함께 함에
기뻐하는 사람들의 표정들,
주님에게서 받은 사랑
함께 실천 할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들 아쉬움도 많고
부끄러운 것도 많지만
참으로 하고픈 것도 많은 우리들 인생
개인적으로 걷으면서 그간 아름다웠는지 아니면 추했는지를
지나온 길 한번 돌아보는 것
자신을 돌아볼 귀한 시간
가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간 행사를 준비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