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시는 은혜] "다시 한번 생각하자"
심판이 가까이 왔다는것을 모른다고 해서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다.
'설마'와 '혹시'를 믿으며 여전히 죄가운데
딩굴고 탐욕을 옷 입듯 한다.
[출처] .다시 한 번 생각하자. |작성자 이의효원로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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