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도 일몰
단순히 자연을 사진에 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나타내는 우주를 보며
연약한 자신과 인생을 변함없이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감탄과 찬양을 드립니다.
<이 것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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