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앞 화단꾸미기
식사를 하시고 나오면 바로 보이는 화단입니다
남자도 하기 힘든 화단꾸미가를 윤미숙 집사님이 하셨네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잘 가꾸겠습니다
주님께서 두손을 꼭 잡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http://www.dongbu2030.or.kr/board/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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