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시는 은혜] "걱정중의 걱정이"
설교단이 갈수록 가벼워진다.
무겁고 우울한 메시지를 싫어하는 회중들 - .
부담 없는 설교로 응답하는 목회자들 - .
편하고 즐겁고 달콤한 말씀을 즐기는
오늘의 교회 사람들 - .
[출처] 걱정 중의 걱정이 |작성자 이의효원로목사님
http://www.dongbu2030.or.kr/board/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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