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시는 명령에 따라 맨손으로 중국 땅에 들어 가셨는데 52세의 나이 아직 때 이른데..왜 그리도 급했는지요 주님!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붙잡고 끝까지 인내하며 순종하다가 부름을 받고 떠나신 강숙자 선교사님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상급으로 부어 주소서. 목사님이 삶으로 웅변하신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천국에서 만나는 날 까지 이 땅에서의 힘과 용기를 주시어 삶에 최선을 다하길 원합니다. 좋은 인연을 주신 선교사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라 시는 명령에 따라 맨손으로 중국 땅에 들어 가셨는데 52세의 나이 아직 때 이른데..왜 그리도 급했는지요 주님!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붙잡고 끝까지 인내하며 순종하다가 부름을 받고 떠나신 강숙자 선교사님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상급으로 부어 주소서. 목사님이 삶으로 웅변하신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천국에서 만나는 날 까지 이 땅에서의 힘과 용기를 주시어 삶에 최선을 다하길 원합니다. 좋은 인연을 주신 선교사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