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 (시 127:3)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느끼는
또 다른 큰기쁨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정에 주신 축복의 일부는
자녀나 손자를 통해
우리 자신의 일부를 보는 것일 수 있겠지요
아가는 커가며 예수님을 믿고
성령 받아 살아가는 복 중에 복을 받는 자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길 소원하노라.
사랑하는 성도님의 가정에 축복의 햇살로 가득하길 바라며
그냥 만냥 행복합니다
김승식
2016-07-02 11:19
장로님 가족과 함께 식사중이시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가정되시리라 믿습니다. 혜진자매도 건강하게 보이네요. 초음파사진은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