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01 추석명절인사, 3부예배
우리가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것은
우리가 제사장으로서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중보하는
작은 예수로 세움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거룩한 삶을 통해
세상이 하나님의 영화로움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거룩한 삶에서 l이의효 원로목사
원로목사님 댁 추석 명절 인사
선물에 감동한 주현석 전도사님의 행복한 사진....
주일 3부(젊은이) 예배 -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