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5.가정교회소풍
24.35 가정교회 "즐거운 소풍"
대부도 " 바다향기수목원"
기도의 어머니 우봉순 권사님의 씩씩한 발걸음..여기까지만^^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
날씨가 꽤나 무더웠어요
2년여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귀가하신 황명주 집사님의 건강한 모습
박귀숙성도 모녀.(딸내미 서송희가 엄마와 함께 한것도..)
황명주집사.김영숙권사
박흥식.심미보
불타는 영혼 김필순집사
옛 직장 동료 3인방
너무나 예쁜 붉은장미 두송이
신설 35가정교회.가장 김점순권사.가원 김필순집사.(이름하여 순 자매)
장미원에서 한컷.(우봉순 권사 낙오)
"이열치열"바지락 칼국수..(대부도에 가거든 바지락 칼국수를 먹어야)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으로 순간이동<아직까진 철이 아니라>
서서히 물이 차오르고..한컷을 위하여 빠른 발걸음.
햇볕은 따가 웠지만 해풍은 땀을 식히기에 충분한
모델 좋고,,
자세 좋고..
웬만한 바닷가엔 풍력발전기가..영흥화력발전소를 대체해야 할텐데.
이 배는 다음에 타는걸로하고..
해수욕은 8월에..
나를 가르 치는건 언제나 시간...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
*갑자기 김남조 시인의 겨울바다 싯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