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델리 가정교회 (5월13일 가정오픈)
지난주 가정교회 모임을 안영근·강지혜집사님댁 가정오픈으로 모였습니다.
이날, 손수 만드신 감자탕 등 많은 메뉴가 있었는데 먹느라 사진을 못 남겼네요.
아래 사진 한 장으로 지난 기억을 대신합니다.
참고로, 집사님 내외분은 21년 여름에 저희 교회에 등록하시고 현재 2부예배 찬양대원으로 열심히 섬기고 계십니다.
* 사진설명: 상단좌측부터 김보람, 이성혜, 강지혜, 차혜영, 이중수, 이창윤, 안영근, 박성일집사 (2가정 더 있음요^^)